새로 시작하는 창업 로그1

그간 롤토체스를 열심히하며 기회를 탐색하였습니다.
탐색하면서 VC 기회를 노리고 있기도 했었고, 불발되었지만 얼마전까지는 존경하고 좋아하는 대표님께서 아이템을 같이 진행하는 제안도 해주셨습니다.

그러다가 늘 그렇듯 불현듯이 계시를 받고 밀레니엄 세대를 위한 특정 도메인의 소셜 서비스 아이템을 위해 얼마전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먼저한것은 역시 팀을 빌딩하는것이였습니다. 이번에는 온전한 학생팀을 의도하여 빌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창업씬에서 느꼈던 학생팀에 대한 인식을 바꾸는 선례 를 만들고 싶었기 때문이였습니다.

반칙이긴 하지만 이전에 블록체인 분야로 창업했을 때 프로덕트를 같이 만들던 개발자 친구를 제일 먼저 섭외하였습니다.
이 친구는 핀테크 업체와 글로벌 스타트업에서 개발자로 커리어를 이어왔지만, 다시 학생(3학년)이 되어 목적에 부합했습니다.

제가 조직하고 운영하고 있는 IT 동아리인 WIT 내에서 비즈니스와 디자인 경험을 담당해줄 친구들도 섭외하였습니다.
각 각 특정 도메인 관련 활동 경험이 있고 실제 프로덕션 출시할 수 있는 능력은 충분히 갖추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여기서 팀 빌딩을 마무리 지으려고 했지만, 인복이 있는지 또 좋은 친구를 소개 받아 이야기를 나누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여러 조력자 친구들도 구할 수 있었습니다.

학생팀에 대한 가장 큰 우려인 경험과 실력 을 상쇄시키기 위하여 할 수 있는한 최대한으로 대비하였습니다.
경험 은 충분히 팀내에서 전파를 통한 습득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단하진 않지만 제 경험 이 초기 창업팀에서는 충분히 커버가 가능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위의 대표님들이나 VC분들에게 수시로 자문을 구해가며 한계를 극복할 수 있다고 정의를 내렸습니다.

실력 은 크게 할 말이 없고, 충분히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팀 빌딩하기전부터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전부터 제품 만들고 출시하는 것은 자신도 있엇고 경험도 많았습니다. 덕분에 외주 제안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이 밖에도 이 팀이 이 아이템 을 할 수 있느냐? 라는 우려 포인트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 사안은 후에 투자를 받거나 지원을 받거나 할 때 가장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물론 쉽게 생각하면 안되겠지만, 소셜 서비스 이기에 여러 관점에서나 학생팀도 노력하면 충분히 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생각됩니다.
가장 쉬운 예로, 페이스북이 하버드대에서 시작한걸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로그1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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