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rt

이전 글에서 여름부터 새로운 팀을 시작했다고 했었는데요, 그 경과와 아이템을 소개 하고자 합니다.

타르트

우선 아이템은 크롬, 웨일에서 새 탭을 열게되면 관심 주식 종목들의 시세와 관련 뉴스 그리고 투자 관련 아티클을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비공개 설정이라 검색은 안되지만, 아래 직접 링크들을 통해서 먼저 사용해보실수 있습니다.
크롬 웹스토어, 웨일 스토어(심사중) Tart

단순히 종목 시세나 관련 소식을 접하려고만 해도 MTS를 구동해서 인증절차를 통과해야하는 번거러움이나 주식 서비스에서 종목별로 검색해야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였습니다.
또한, 코스콤(한국거래소)과 시세 정보 계약 체결을 완료하여서 실시간으로 변동하는 시세를 확인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미국 시장 시세도 지연된 시세가 아닌 현재 시간 그대로 실시간 시세로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하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아이템 소개이고 그 과정을 풀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정

이전 글에서 SNS를 한다고 했는데 새 탭이라니? 네, 경로 변경이 있었습니다.
팀이 시작된지 2개월만에 파운딩 머니를 확보하고 열심히 SNS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 SNS는 실증권계좌 연동으로 주식 거래내역이나 수익률들을 공유할 수 있고 친구가 무엇을 살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주식 SNS 였습니다. 저희가 궁극적으로 만들려고 했던것은 STS(소셜 트레이딩 서비스) 였고 이를 위한 초석으로 SNS부터 만들고 있었던 것 입니다.

하지만 SNS를 만들면서 신규 SNS로서 생태계 구성에 대한 고민이 해소되질 않았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며 확보한 자금으론 여러 방향에서도 볼륨이 너무 크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한마디로 SNS를 출시할동안 자금을 다 털고 폐업할 가능성이 정말 높은것 이었습니다.

저희팀은 투자 금융의 민주화라는 미션 아래에 모였습니다. 그렸던 큰 그림중에 SNS, STS 도 있지만 정보 터미널도 있었습니다. 정보 터미널은 대표적으로 블룸버그 터미널이 있는데, 이를 개인, 일반 투자자도 쓸 수 있게 재해석 하는것이였습니다. 마치 미사일을 재해석하여 인공위성으로 쓰이듯이 일반인을 위해서 UI/UX를 전면 재해석하여 속성만 정보 터미널만 가지는 것 입니다.
저희는 이 정보 터미널을 먼저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피봇이 아니라 경로 변경이라고 앞서 언급한 것 입니다. (성장하면서 STS까지 다 할 겁니다.)

앞서 소개드린 새 탭은 저희의 첫번째 마일스톤인 정보 단말의 첫번째 서비스입니다.
투자 업계에서만 사용되던 정보 단말을 완전히 재해석하여 일반 투자자들을 위해 보급하려는 시도 입니다. 더욱 더 고도화 해나가며 다양한 투자자분들께 도움되는 서비스를 제공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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